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런타임환경
- skaffold
- 비바리퍼블리카
- CI/CD
- MyMusicTaste
- 쿠버네티스채용
- 기술부채
- 데브옵스
- DevOps채용
- 마이리얼트립
- 하루정리
- DevOps엔지니어
- RuntimeEnvironment
- DevOps
- 블로그활동
- docker
- 생각정리
- Kubernetes
- Interview
- 도커
- 쿠버네티스
- 자신감회복
- 배달의민족
- runtime
- 토스
- 우아한형제들
- DevOps개발자
- 런타임
- K8S
- 마이뮤직테이스트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자신감회복 (1)
'One day at a time' (하루씩 꾸준하게)
3개월 만의 재 시작
현재 재직 중인 회사로 이직을 하며 블로그를 시작하였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약 3개월의 기간 동안 꾸준히 글을 쓰며 열심히 기록하였다. 하지만 약 3개월 전부터 여러가지 이유로 그리고 핑계로 활동을 하지 않았다. 멀리서 보면 단순히 블로그 활동을 하지 않은 것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업무 외 나의 발전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과 같았다. 나에게 블로그 활동은 개인의 기술부채를 해결하기 위한 도구이자 노하우를 축척하는 곳이자 등등 매우 중요한 행위였기 때문이다. 갑작스레 다시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은 것은 아니고, 꾸준히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왔고 지금에서야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기술 부채 해소를 통한 자신감을 갖기 위해, 하고자 하는 것을 할 수 있기 위해, 내 하루와 생각을 정리하기 위..
내 이야기.
2019. 6. 11. 01:13